아 옥샘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요. ^^;;
이번 겨울계자에 가려고 엄마 아빠께 부탁드리고 있지요.
가는 게 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한번 소원 빌어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물꼬에 가게 해주세요.! 이왕이면 150 계자로!!'
옥샘 물꼬는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에너지가 되어 있어요.
비타민 제 안 먹어도 되요 물꼬이야기 들으면.
그냥 답답해서 써보는 거에요. 옥샘이면 한번 들어줄까 하구요.
언니는 이번 청소년계자에 가서 새끼 일꾼을 하겠답니다.
저도 빨리 중 2가 되어서 믿음직한 새끼 일꾼해보겠습니다.
빠른 시일내 좋은 소식 가지고 올게요^^!
오야, 기다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