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에서 한달넘게지네고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엄마아빠동생이 안보고싶어요..
왠지모르겠지만하여튼.
물고는 계자가 없어도 많이많이바빠요.(많이많이 도아주세요!)
물꼬는 참추워요. 너무 추워서 가마솥방이나 그런데에서 입김이 자주자주 나와요.
하지만 방은 정말 따뜻해요!
옥쌤덕분에스키도 탓어요 (옥쌤고마워요1!!)
그리고계자때형아들이랑누나을괴로펴서 미안해요
쌤들도정식으로감사합니다!!!!
교무실이 너무 추워서 옥쌤이 동상걸리셨데
옥쌤빨랑나으세요
2012.02.02 16:00:34 *.129.60.58
2012.02.02 19:45:38 *.48.200.132
2012.02.04 09:57:26 *.229.56.17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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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도 씩씩하게 잘있네ㅎㅎ!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
여름에 볼수있으면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