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걸 깜빡했어요...ㅠㅠ
어제 썼으면 1빠자리 내꺼였는데....아깝다...
어쨌든 잘도착했어요..이상한데서 안내리고 수원역에서 잘 내렸고요...
이번 계자도 역시나 좋았고
쌤들 재밌을줄만 알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힘드시겠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 계자 생각지도 못한 동안이 너무 많아서....
제가 노안이 되는 허무 맹랑한 일이 벌어졌어요..
지금 언니 올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안와서 좋네ㅇ....가 아니고 걱정되네요..
놀고 온다고 그러던데 뭘하는지....
뭐 어쨌든 이제 헤어진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물꼬도 그립고
물꼬 사람들도 보고싶습니다...ㅠㅠ
ㅋㅋㅋ언제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