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름입니다.
2012년 여름 계자에 함께 할 품앗이일꾼들은
여기에다 이름자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두 일정 가운데 언제 올 지도 써주십시오.
물론, 공개하기가 어려운 정보들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 mulggo2004@hanmail.net 로도 성함, 사는 곳,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용으로 쓴 뒤 폐기), 몇 번째 계자 참가인지(첫 참가라면 물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서도) 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썰렁하군요.
기말을 끝내고 다들 갈무리 중일 테지요.
한국교원대에서도 이번 여름 이곳에서 땀흘립니다.
수환샘과 그 일당들 일곱이던가요.
지금 일정 조율 중이랍니다.
조율이 끝나면 직접 댓글 올려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