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450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38
124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384
123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830
122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769
121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863
120 오랜만이네요 허민중 2001-06-28 1651
119 편지 왔어여^^ 한졍~ 2001-06-28 1823
118 난, 희정샘이다 김희정 2001-06-26 1902
117 김희정 선생님! 박청민 그림터에서 2001-06-25 2158
116 과연... 경사로왔을까요? 김희정 2001-06-22 1920
115 교육연극 웍샵 허윤희 2001-06-21 1984
114 7월 애육원 갑니다. 두레일꾼 2001-06-21 1825
113 여름 계절학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길.. ^^ 대안넷 2001-06-20 1779
112 여름 방학 계절학교 계획이 없습니까? 김민지 2001-06-20 1877
111 오랜만에 들어왔어여^^ 한지영 2001-06-20 1851
110 얼른 졸업하셔요! 김희정 2001-06-18 1962
109 죄송합니다...ㅡ.ㅡ;;; 안양수진이 2001-06-18 1750
108 죄송합니다...ㅡ.ㅡ;;; 안양수진이 2001-06-18 1811
107 전 열심히 걸었어요. 김희정 2001-06-11 1853
106 달리기 잘 하셨나봐여^^ 한지영~ 2001-06-11 1974
105 뛰고 왔습니다!!! 두레일꾼 2001-06-10 21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