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한낮입니다

조회 수 2963 추천 수 0 2021.01.23 16:32:22
물꼬 사람들과 그공간이 그리워지는 한낮입니다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를 잘 붙들며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옥쌤, 삼촌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1.01.24 23:43:09
*.39.130.190

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779
5744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file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0
5743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900
5742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1
5741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1
5740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1
5739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901
5738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1
5737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01
5736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901
5735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6 901
573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901
5733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901
5732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1
5731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30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5729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1
5728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01
5727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901
5726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901
5725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