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459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윤호 *.39.201.66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273&act=trackback&key=e64
목록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876
144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423
143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424
142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427
141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4428
140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430
1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4450
13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453
»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4459
136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488
135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499
134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4518
133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4522
132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4525
131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530
130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549
129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554
128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4569
12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4571
126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573
125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57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