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도연,상범맘 *.253.60.34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98&act=trackback&key=69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22
5684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3
5683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3
5682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3
5681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3
5680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5679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678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3
5677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5676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23
5675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3
5674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23
5673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3
5672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3
5671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3
5670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3
5669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3
5668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3
5667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23
5666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23
5665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