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골 문턱에서 만난 옥샘과 하다, 그리고 빠
정말 반갑고 반가운 것이 꼭 오랫동안 알던 지인을 만난듯
낯설음보다
익숙함과 해맑은 웃음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반갑다, 하다
정말 반가와서 기쁘네요. 혹 하다야, 서울 나들이 올 적에 울 집에서 하룻밤정도, 아니 그냥 울 집에서 묵고 가면 좋겠다.
짧은 하다와의 만남이 아쉽고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옥샘의 그 생기로
온 몸의 피로가 싹~
"충~전"되었어요.
나중에 또 뵈어요.
2011.07.01 18:30:10 *.51.90.139
하하하, 생기라면 김미희님이시던 걸요.
그래요, 나중에, 꼭, 뵈어요.
로그인 유지
하하하, 생기라면 김미희님이시던 걸요.
그래요, 나중에, 꼭,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