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1287 추천 수 0 2014.01.11 13:23:08

집에 도착하니 그동안 저도 모르게 쌓여있었던 피로가 확 오네요

모든 계자가 그래왔지만 이번 계자만은 정말 나름의 특별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새끼일꾼들도, 품앗이 일꾼들도, 아이들까지 하나로 움직였던 계자였어요~

이 인연들이 계자에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주

2014.01.11 16:31:01
*.36.149.120

애쓰셨습니다!

희중

2014.01.11 17:37:12
*.33.176.167

고생많았고 잘 다녀와ㅎㅎ

고유란

2014.01.11 20:53:15
*.40.1.226

화목ㅆㅁ 진짜 애쓰쎳고 수고 많으셧어요~~^^

물꼬

2014.01.12 14:57:10
*.226.206.17

'쉬러 온다는 말이 이해되더라'는 말이 퍽 기억에 남습니다.

또 봅시다려~

영장 나오면 연락 바로 하기.

수환샘처럼 복무 중에도 소식 전하기.

사랑해, 화목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52
5364 종교적 전통과 대안교육5_동학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image 미래연 2010-02-04 928
5363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928
5362 옥샘... [1] 세아샘 2010-06-30 928
5361 없음 동재 2001-12-19 929
5360 흑흑... 정승렬 2002-01-14 929
5359 서울환경상 관련공고입니다. 서울시청 2002-03-07 929
5358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29
5357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29
5356 Re ^^ 세이 2003-02-01 929
535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929
5354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29
5353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29
5352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929
5351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929
5350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29
5349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29
5348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929
5347 큰일입니다. 이걸 어쩌죠-?? 이용주 2004-09-06 929
5346 포도따는날-3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9
5345 가을소풍8 file 혜연빠 2004-10-12 9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