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226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59
164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4006
163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4024
162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4024
161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4041
160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4082
159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4082
158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085
157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117
15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4117
155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145
154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146
153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4163
152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4180
151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184
150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186
149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4187
148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189
147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189
146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226
145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2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