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조회 수 1017 추천 수 0 2003.07.04 13:06:00
최태정 *.252.185.193
상범샘 뭐에요!!
9시30분 정각으로 전화 했단 말이에요
그전에 한사람을 받지 말아요!!
흥!
우리엄마 전화 100통넘게했데요!!
그냥 자유학교로 전학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act=trackback&key=bfd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7.04 00:00:00
*.155.246.137

태정아, 오해하지 마.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70
5744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5
5743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5
5742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25
5741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26
5740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6
5739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738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6
5737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5736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735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5734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6
5733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6
5732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5731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6
5730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5729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6
5728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6
5727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5726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6
5725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