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하영희님
샘 모두들, 영희 샘은 뭐하실까 가끔 얘기합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물꼬, 뭘꼬? 에서 2001년 한해살이에 저희 올 한해 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보시고 계절학교 갈 때 힘 보태 주셔도 좋겠구요.
늘 건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하영희(hahee616@hanmail.net) ┼
│ 작년에 한번 찾아 뵙고 그 마음을 잡을 려고 일부러 더 못본 척한 것 같아요.
│ 기억나세요.
│ 전 그 방의 분위기가 생각 많이 나는데.
│ 그때와 지금의 나는 조금 다르지만 대안학교는 아직까지 나의 관심에서 떠나지 않은 것 같아요.인연이 닿으면 한번 찾아 갈께요.
│ 유옥하다.를 유혹하다라고 들어 제가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하다 잘 지내고 있죠.
│ 옥영경 님도 잘 지내고 계세요.
│ 다른 분들은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