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기회를 통해 광주에서 많은 변화를 바뀌어 줄수잇는 프로그램을 저희에게 좋은추억 깨달음 자연체험등... 느낄수 잇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항상 밥 투정하고 전기 맘대로 쓰고 물도 콸콸 항상 의식주에 매우 불만이 잇었는데 이번계기에 감사함을 제대로 알도록 맛을 느낄수 잇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옥 쌤 재작년에 말을 안들어서 죄송하고요. 이번 계자에는 좀더 사람답게 왓지만 다음 겨울 계자에는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최대한 예의랑 저의 단점을 장점의로 바뀌겟습니다. 겨울에 미래 언니랑 오고 싶네요^^ 그리워용^^ 옥쌤~  현진썜 수연쌤 죄송해용..ㅠㅠ 집에오니 넘 생각이 나네요ㅜㅜ 놀려서 죄송해요^^ 겨울 계자때 봅시다.  5박 6일 동안 저와 함께 동행 한 여러분들 다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모으고 절!!~  좋은 저녁입니다. 애쓰셧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현진

2013.08.10 20:48:38
*.195.2.227

유란아! 나도 보고싶어 ㅋㅋ

잘 지내고는 있는 거지?

겨울에 같이 쌤으로 꼭 보면 좋겠네~

그때 보자!

그리고 너무 미안해하지말어 ㅋㅋ 덕분에 재미있었으니까! 괜찮아 ㅋㅋ

고유란

2013.08.10 21:12:56
*.40.1.226

그래!!~ 겨울엔 미래 라는 언니랑

 나랑 성격이 똑같은사람이 올꺼얌ㅋㅋ

기대해^^ 현진쌤 사실 알죠??

4쨰날에 한말 ㅋㅋㅋ 겨울엔 수연 현진 해,,,찬이 오쎄용ㅋ

담계쟈 때 보쟝^^

희중

2013.08.10 23:29:23
*.62.178.95

목이 쉴 정도로 놀구 먹고ㅋㅋ
고생많았어~
다음에 또 보자!!

옥영경

2013.08.12 10:51:43
*.90.23.250

홈페이지에서 만나니 또 다른 반가움이네.

민서였던가, 은서였던가, 그 편에 보내온 편지 잘 받았다.

고맙다.

잘 지내다 다음 계자에서 보자.

아, 새끼일꾼은 청소년계자 참석이 필수!

 

수연

2013.08.12 11:59:15
*.177.30.136

유란아 전화자주자주 하고 ㅋㅋㅋㅋ보고싶다

겨울에 다시볼수잇음조켓다 ㅋㅋ언젠간보겟지

즐거웟어덕분에~나도 괴롭힌거 쪼금 쪼오금 미안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00
5324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24-01-09 2126
5323 마른 논두렁에 물대기 [1] 산들바람 2016-01-05 2122
5322 영동역에서 느낀 야릇한 느낌 [1] Olivia 2011-08-07 2122
5321 뛰고 왔습니다!!! 두레일꾼 2001-06-10 2121
5320 ... 시워니 2001-05-06 2120
5319 무사귀환 [7] 희중 2013-01-12 2115
5318 2기 인디고 중국캠프! 봉사, 어학, 여행 한꺼번에 즐기자!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2114
5317 큰뫼 농(農) 얘기 52 물꼬의 모내기(밥알님들 필독) [3] 큰뫼 2005-05-16 2110
5316 Re..아카시아가 지천인... 허윤희 2001-05-16 2110
5315 근태샘~ 서연*^^* 2001-08-14 2109
5314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2102
5313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2101
5312 전주 잘 도착했어요 ^ㅠ^ [2] 이정인 2012-08-11 2099
5311 잘도착했습니다. [1] 박세나 2012-08-08 2099
5310 지구촌 인디고 청소년 여행학교 11기 모집 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9 2099
5309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2086
5308 물꼬 첫돌잔치 풍경 - 놀이패 살판의 공연과 피날레 image 해달뫼 2005-04-23 2085
5307 Re..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하영희 2001-06-07 2083
5306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2012-01-20 2082
5305 162 계자를 함께하신 모든 샘들과 친구들에게 [5] 산들바람 2016-08-18 20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