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9 06:47:42 *.226.198.152
"옥샘~~ 감사해요!!"
인교샘, 제가요! 고맙습니다.
"삶에 대한 에너지 팍팍", 저도!
또 뵈어요, 금세.
"아, 샘, 샘이 있으면 제가 참 근사해지는 거 같어요~"
2013.10.29 14:57:24 *.219.141.213
인교샘, 울딸이 겨울 계자가고 싶다고 하는게 혹, 윤호때문이 아닐까하네요.(제 속으로 ...저것이!!!...)
내 집같이 편한 곳에서 가족 모임하고 온 것 같아 다들 보고 잡네요.^^
고민하던 일, 바라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바래요.
저도 물꼬에 있으면서 많이 얻고 인교샘 말대로 깊이 생각하고 내가 주체가 되어 바로 잡고 가렵니다.^^
(나인 동갑인데 저보다 철이 넘 들었던데... ^^)
같이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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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감사해요!!"
인교샘, 제가요! 고맙습니다.
"삶에 대한 에너지 팍팍", 저도!
또 뵈어요, 금세.
"아, 샘, 샘이 있으면 제가 참 근사해지는 거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