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모두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2박 3일인지도 모르게 시간이 멈춰있는 듯 하더니, 시간이란 놈이 우리를 끌고 왔네요.(원망 ...)
물꼬에서의 받은 느낌이 아직도 있네여.
저희 부부둘다 몸을 움직일 떄마다 신음소리 장난아닙니다.^^
영서도 지금 점심 밥을 먹으면서도 물꼬 이야기를 종종하고 ... 도대체 물꼬.... 뭐지?????
^^ ^^ 그래도 좋아요. 그냥 좋네요.
건강하시구 담에 좋은 소식으로 저도 옥샘에게 기!! 팍팍!!! 넣어드리지요.
들갑니다.
꿈꾸시는거 반듯이 이루시고.
좋은날 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