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에 다녀온 혜수

조회 수 1336 추천 수 0 2005.05.31 14:57:00
김은미 *.73.44.137
계자에 다녀온뒤 눈에 띠게 밝아지고
무엇 보다도 많이 활발해진 혜수를 보면서
아 ! 아이들은 그저 잘 놀고 실컷 자유롭게 놓아둬도
잘 자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보이지 않게 많이 자라온 혜수를 보며
계자를 위해 마음 쓴 모든 샘과 옥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47&act=trackback&key=df2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5.06.03 00:00:00
*.155.246.137


혜수가 걱정했어요, 구멍난 양말땜에.
엉덩이쪽 팬티는 안찢어졌지요?
그만만도 다행이랍니다, 예서 노는 일이란 게.
잘 놀데요,
얌전히 있는 듯 하더니 웬걸요, 죄 누리고 갔답니다.
예쁜 아이 믿고 맡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혜수한테도 인사 전해주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84
4564 도착햇습니다♥ [17] 수연 2012-01-14 1342
4563 우리 가족 생명의 은인 젊은 할아버지,~~ [1] 자 연 2006-04-15 1342
4562 방송잘봤습니다^^ [1] *--축복의통로 2005-05-08 1342
4561 오랜만이네요! [1] 이상협 2014-07-25 1341
4560 옥샘~!! [3] 장화목 2014-06-19 1341
4559 재일늦게글올리네요 [3] pwgn 2011-01-19 1341
4558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08-16 1341
4557 따뜻하고 풍성한 가족캠프 우리가족 가을나들이로 초대합니다. file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 2006-10-12 1340
4556 [답글] 민재 사진입니다. file [4] 김민재 2004-06-10 1340
4555 잘도착했습니다.. [3] 희중 2015-08-07 1339
4554 물꼬와 3년을 함께 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민들레에 올린 글) 해달뫼 2006-04-26 1339
4553 파리퇴치법1 유승희 2002-07-15 1339
4552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5-08-07 1338
4551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 특보1호 movie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 2007-07-21 1338
4550 태양열 조리기로 소세지를 굽는다구? 에너지대안센터 2004-12-24 1338
» 계자에 다녀온 혜수 [1] 김은미 2005-05-31 1336
4548 동오의 물꼬 뭘꼬? 박의숙 2001-10-30 1337
4547 다들 잘지내시죠? 정은영 2004-06-24 1336
4546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335
4545 八點書法/ 제수(齊收)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9 13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