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155째 계절자유학교.

조회 수 1268 추천 수 0 2013.08.02 21:54:47

 안녕하세요. 김규민입니다.

1주일이 너무 짧아서 다음기회에 꼭 놀러갈께요.

새로운 형아들과 동생들하고 많이 친해졌는데 벌써 헤어지니 아쉽네요.

다음 계자때 놀러갈께요.

옥샘, 해찬샘, 기표샘, 기백샘, 연규샘, 화목샘등...

벌써 보고 싶어요.

그 동안에 감사했습니다.

 


물꼬

2013.08.03 23:45:40
*.90.23.250

규민아, 이 불편한 곳에서 너무나 잘 지내주어 고마워.

다섯 살 동생을 거느린 형님답게 정말 의젓하더구나.

어른들은 그럴 때 참 사랑스런 아이, 라는 표현을 쓴다.

네가 그랬단다.

또 보자.


연규

2013.08.04 10:43:22
*.165.242.125

나도 규민이 보고싶당. 다음에 또보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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