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

2017.01.15 08:51:14
*.90.23.224

좋겠군.

아침 7시 영하 15도를 찍었음.

지금 멧돼지 뼈로 곰국 끓이는 중.

그나저나 곶감을 빼먹었더라.

면소재지 택배 보내러 가게 생겼네...

애썼으이. 멋지더라! 멋질 거고.

귤 고맙단 말도 잊었더라 전해주시라.



문정환

2017.01.15 23:59:46
*.44.177.165

고생많았어! 많이 의젓해진 모습에 많이 놀랐어
조만간 또 보았으면~~

휘령

2017.01.28 12:02:34
*.111.3.254

윤호샘!ㅎㅎ
고생 많았어!! 고맙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22
5404 옥샘과 여로분~~ [1] 박세나 2011-11-21 2360
5403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353
5402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2347
5401 글이 사라졌어요 문성호 2001-03-26 2346
5400 공연 잘 하렴... 김희정 2001-04-16 2340
5399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2-12-25 2337
5398 질문이요^^;;; 유승희 2001-04-06 2337
5397 2012년 3월 29일 나무날. 상쾌한 바람/저녁에 비.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5] 류옥하다 2012-03-29 2334
5396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4-01-13 2328
5395 Re..보고 잡습니당.... 정말? 2001-05-02 2319
5394 잘 도착했어요! [2] 휘령 2023-01-13 2317
5393 대보름 볏가릿대에 매달려고 쓴, 물꼬를 위한 아이들의 기원문 몇 물꼬 2013-02-25 2313
5392 잘 도착하였습니다 [1] 현우김 2016-01-19 2310
5391 축하해요... 김희정 2001-04-10 2310
» 드디어 뜨거운 물로 씻었습니다! [3] 윤호 2017-01-15 2306
5389 따듯한 사흘이었습니다 [1] 연규 2016-04-24 2302
5388 옥영경 선생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1] 목민수 2006-02-04 2300
5387 방가워여!!! 김재은 2001-04-06 2298
5386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4-01-14 2295
5385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2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