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도착 했어요!

조회 수 1490 추천 수 0 2014.01.16 12:30:39
진주 *.40.66.55

적지 않은 시간, 넘치는 추억들을 만들고 집에 잘 도 착 했습니다.

물꼬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준 것 만 으로 너무 감사한데,

일상에서도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갈무리글 읽으면서 아이들이 새록새록 기억도 나고 피식 웃음도 나고

아마 앞으로도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계자에 저도 있었다는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조만간 평가글 보낼께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8165&act=trackback&key=b21
목록

고유란

2014.01.16 18:50:47
*.40.1.226

^^

물꼬

2014.01.17 00:28:40
*.226.206.89

예,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02
5384 여기는 핀란드 [3] 옥영경 2003-07-01 944
5383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944
5382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944
5381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44
5380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944
5379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944
5378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944
5377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944
5376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44
5375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944
5374 잘 도착하였습니다. 혜린규민이네 2004-05-10 944
5373 [답글] 내가 아는 진나는 하나 밖에 없으므로 옥영경 2004-07-28 944
5372 게임 말리면 전쟁, 부모와 하면 웃음꽃<펌> 조항골지기 2004-08-05 944
5371 영인이에요 영인 2005-08-10 944
5370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44
5369 선진샘 안녕하세요? [1] 박수민 2006-01-25 944
5368 건강들 하시죠? 성현빈맘 2006-01-26 944
5367 보름샘! [2] 이선호 2007-02-02 944
5366 잔치요... [1] 문저온 2008-04-18 944
5365 옥샘 답변이요 최윤준 2008-04-24 94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