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274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51
5764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371
5763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362
5762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4353
5761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350
5760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348
5759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347
5758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344
5757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342
5756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4317
5755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314
5754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302
5753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294
»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4274
5751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266
5750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4254
5749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4240
5748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208
5747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4192
5746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185
5745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41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