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0 15:06:23 *.62.229.63
2015.01.11 01:11:05 *.226.214.223
욕봤다.
이제야 부엌을 좀 정리하고 들어섰다.
나이 스물에 참 장한 너들이다.
자신의 생활도 이곳에서의 알곡처럼!
사랑해, 윤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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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잘 하더라. 애많이 썼고..
대구는... 언젠간 꼭 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