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4.02.15 21:22:00
채은규경네 *.152.216.222
9시에 도착했습니다.
졸리움을 참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3월에 뵙겠습니다.
우리 아들 또 웁니다. 참견해야 겠네요.
오늘 하루 푹 쉬어야 겠습니다.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그냥 울게 내버려 두세요.
물꼬로 오면 우는 것도 잘 못보잖아요.
3명 넘 부럽습니다.
저희도 준비해서 2명은 더 늘릴 계획이니까
암튼 기다려 주세요.

정근이아빠

2004.02.16 00:00:00
*.155.246.137

왜 우는지 모르겠네 물꼬를 또 가고싶어 하는데 우리애들은
채규야 남자는 평생 3번만 우는거야 태어나서한번 부모님 돌아가실때 한번 나라님 돌아가실때 한번 울지말고 씩씩하게 크야지 대한의 남아로 말이야
다음에 만날때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정근이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35
5604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6
5603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26
5602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26
5601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26
5600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26
5599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26
5598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6
5597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26
5596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27
5595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27
5594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7
5593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7
5592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7
5591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7
5590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589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27
5588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7
5587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27
5586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585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