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조회 수 1331 추천 수 0 2001.10.18 00:00:00
안녕하세요, 박재분 님

서류가 필요한 게 아니구요...

삶의 진실함이 서류 따위에 있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얘기를 듣고 싶었던 거구요.

메일 쓰기가 불편하시면,

계절학교 신청하실 때, 어머님 성함을 말씀해 주셔요.

편하게 전화하셔도 되구요.

기다리겠습니다.



┼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

│ 우리 아이 이름을 말하면 기억하시겠지만, .......

│ 친구한테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구요.

│ 저 전화는 송구스러워서 못 하겠어요.

│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 이혼가정을 증명할 증빙서류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구체적 방법을 알고 싶은데 제가 개인 메일을 못 쓰고 있어요.

┼ 친구 메일이라도 이용해야 하는 건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98
5664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472
5663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471
5662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3466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지 2021-07-01 3464
5660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1-15 3461
5659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3453
5658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3453
5657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3449
5656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448
5655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익명 2021-02-10 3439
5654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421
5653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420
5652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420
5651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3415
5650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415
5649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414
5648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3407
5647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3404
5646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402
5645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4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