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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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0903 |
5724 |
모내기하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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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5-25 |
910 |
5723 |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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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엄마 |
2005-11-26 |
910 |
5722 |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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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상범맘 |
2006-08-02 |
910 |
5721 |
하루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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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
2008-01-12 |
910 |
5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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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
2008-09-03 |
910 |
5719 |
2009년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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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1-01 |
910 |
5718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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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09-01-11 |
910 |
5717 |
안녕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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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
2009-07-14 |
910 |
5716 |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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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09-08-18 |
910 |
5715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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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2010-08-15 |
910 |
5714 |
옥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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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
2010-09-14 |
910 |
5713 |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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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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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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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_-a |
200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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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1 |
Re.. 모래알은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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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7-12 |
911 |
5710 |
Re..민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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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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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9 |
[답글] 새애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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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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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8 |
[답글] 그 재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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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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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7 |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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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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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6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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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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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 |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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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지 |
200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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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