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4652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33
572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4072
5723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4069
5722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4055
5721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4039
5720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4036
5719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4034
5718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4034
5717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4033
571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4029
5715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4026
5714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4016
5713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4001
5712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3997
5711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996
571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986
5709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967
5708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3963
5707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3959
5706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954
5705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39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