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보냈는데...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3.10.19 22:24:00
명진 *.187.210.155
며칠전에 상범샘 메일로 소감문 보냈는데,
계속 수신확인이 않되네요.
요즘 상범샘이 바빠서 메일확인을 못하는 건지, 아님 메일이 잘 못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 글읽고 메일 확인 좀 해주세요.
메일이 안갔다면 다시 보내드리죠.
근데, 예전에는 소감문 안쓴다고 그렇게 전화도 하고 닥달하더니만
이번에는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요?
잘지내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97&act=trackback&key=796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10.20 00:00:00
*.155.246.137

역시, 처음이 중요한거야...
처음에 닥달을 해 놨더니, 이렇게 말 안해도 보내주고...
명지나, 내가 확인은 했다.
물론 첨부파일이 잘 왔는지는 모르지만.
확인하면 메일 보내주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16
5664 Re ^^ 세이 2003-02-01 936
5663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6
5662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36
5661 대안학교 길잡이 교사를 모집합니다. file [1] 송파청소년수련관 2004-01-15 936
566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36
5659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36
5658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36
5657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6
5656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6
5655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36
5654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36
5653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6
5652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6
5651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6
5650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36
5649 감사합니다~~~ [2] 김수현.현진 2008-08-23 936
5648 오랜만에 들립니다... [5] 최윤준 2008-10-12 936
5647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936
5646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6
5645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