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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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27 |
36972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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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0-01 |
19801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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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1 |
17863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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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8 |
17323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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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7-31 |
17209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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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3 |
16878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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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4 |
16870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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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9-30 |
15822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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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12-30 |
14048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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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4-02-12 |
6155 |
570 |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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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6-23 |
2012 |
569 |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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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7-25 |
2010 |
568 |
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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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9-10 |
2009 |
567 |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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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6-21 |
2007 |
566 |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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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4-12 |
2002 |
565 |
3월 빈들모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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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3-18 |
2001 |
564 |
6월과 7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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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5-26 |
2001 |
563 |
'방문자의 날'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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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07-10 |
1999 |
562 |
3월 물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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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3-28 |
1998 |
561 |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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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8-09 |
1995 |
560 |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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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12-31 |
1994 |
559 |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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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7-08-29 |
1994 |
558 |
2011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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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6-27 |
1994 |
557 |
2009년 5월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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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5-07 |
1993 |
556 |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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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6-05 |
1992 |
555 |
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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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6-13 |
1992 |
554 |
지난 해 4월의 몽당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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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4-04 |
1984 |
553 |
5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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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5-05 |
1983 |
552 |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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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2-04 |
1983 |
551 |
올 가을 단식수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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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9-29 |
1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