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3.02.26 23:30:00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별로 재밌는게 없네요..
사진은 이제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고,
저번에 처음 글 올렸을때와 달리
내글에 의견글도 잘 안달아주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여기 안들르는건지
아니면 들르는데 귀찮은건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싫은가..?

상범샘!
하나래 알아요?
제 사촌동생인데..
일산에 대안학교 다니는 3학년되는 여자애요..
우리집이랑 가장 친한 친척인데...
언제 나래랑 같이 물꼬 올라고 했는데
적어도 1년정도는 기다려야 같이 갈수있겠죠..

민우쌤!
연락좀 하고 살게나..
이래뵈도 오빠 후배인데..^^
그리고, 무슨 고등학교 갔어?
대학교 갈 가망은 있는거야..(농담반진담반..;;)

호호호..
그리고 다른사람들이랑도
많이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요--。

신상범

2003.02.27 00:00:00
*.155.246.137

그럼, 알지.
얘기 듣고 나니 나래 보고싶다.

민우비누

2003.02.27 00:00:00
*.155.246.137

우후훗..;;
심심하면 전화해.. 016 - 714 - 5384
잘생긴 오빠 폰이야.. 캬캬캬.. 므하하하-_-;;

농담이고.. 그냥.. 심심하면 전화해..ㅋㅋ

(안그래도 요즘 누가 맨날 장난전화 하는데-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922
5664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900
5663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file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0
5662 안녕하세요^_^옥쌤~너무늦게 올려서 죄송 해요 [2] 김현우 2009-12-01 900
5661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900
5660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0
5659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1
5658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901
5657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1
5656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901
5655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901
5654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1
5653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1
5652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1
5651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901
5650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901
5649 Re..보고싶다, 양다예 신상범 2002-11-15 901
5648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901
5647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901
5646 옥영경선생님께 박재홍 2003-02-28 901
5645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