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 갔다온 느낌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4.01.28 16:24:00
↘원츄*ㅁ*™♨
*.204.2.1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39
안녕하세요 .
저 재헌인데요.
선생님들 잘 계시지요?????
물꼬에 또 가고 싶어요.
물꼬에서 지냈던 날이 기억나구 동생들이랑 놀았 던 것도 그리워지네요.
엄마는 제가 물꼬를 갔다와서 더 착해지고 말도 더 잘 듣는것 같다고 그러네요.
정말 물꼬는 저를 변화시켜준 좋은 곳이 였어요 .
감사합니다.
- 재헌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39&act=trackback&key=a07
목록
수정
삭제
운지,
2004.01.28 00:00:00
*.155.246.137
이, 안좋은 머리로 얼굴을 떠올리느라 한참 걸렷네,ㅋ
반가우이, 5학년,ㅋ
댓글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1.28 00:00:00
*.155.246.137
야! 그 재헌...
갈수록 자기를 열고 여유로와지던 그 재헌...
나도 보도싶다.
댓글
수정
삭제
천유상
2004.01.28 00:00:00
*.155.246.137
재헌아.. 안녕? 나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나머지 일주일은 같이 있지 않았으니.... 보고싶구나. 네 생각 가끔 하는데..^^; 이제 개학얼마 안남았을텐데.. 건강하렴!
댓글
수정
삭제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그래, 널 보며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을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
반갑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694
5704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99
5703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9
5702
학기 갈무리 사진
도형빠
2005-07-25
899
5701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승현
2005-11-23
899
5700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99
5699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5698
안녕하세요
[2]
기표
2006-07-03
899
5697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9
5696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5695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899
5694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9
5693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로체원정대
2009-07-14
899
5692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9
5691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899
569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99
5689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899
5688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0
5687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900
5686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0
5685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반가우이, 5학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