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5.12.28 11:22:00
요즘 날이 참 춥죠.
모두 잘 지내시나요. 요즘 감기가 아주 지독하다고 하던데요.
전 감가에 잘 걸리지 않는 건강 체질이라 고생은 덜 하는 편이거든요.

어제 집에 가 보니 물꼬 소식지가 와 있어서 무지 놀랐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소식지를 보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겨울계자에서 뵙겠습니다.

물꼬 가족들 모두 한해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소희

2005.01.01 00:00:00
*.155.246.137

지영샘>_<이번에 오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11
444 잘 도착했습니다! [2] 선아 2010-04-07 923
443 [답글] 하하하 [1] 옥영경 2009-06-01 923
442 5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2] 최용찬 2009-05-27 923
441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23
440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23
439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923
438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23
437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23
436 옥쌤하~~~~ [3] 공도현 2008-10-14 923
435 옥샘 [1] 윤정 2008-08-23 923
434 늦었지만... [2] 최윤준 2008-08-19 923
433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23
432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23
431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923
430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3
429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23
428 선생님 빨리 건강해 지세요.*^^* 윤빈 2005-12-27 923
427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3
426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3
425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