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집에 도착해서 글 남깁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1박2일이 마치 하루처럼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네요.
제 기대보다 더욱 뜻깊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옥샘, 계자때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5.07.26 23:14:09 *.51.210.59
2015.07.27 11:19:45 *.62.222.128
태희 형님 계자 오면 집안살림은 누가 하려나...
애쓰셨습니다.
계자에서 곧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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