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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죄송해요
방실이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25
2004.06.11
14:34:00 (*.166.134.66)
1345
샘 죄송해요
전화로 계절학교 신청을 덜컥 해놓고 약속 못 지켜서요
남편 왈 학교 방학하면 보내자고 트집 잡는 바람에 곰곰히 생각하니 그게 여러모로 바람직한것 같아서요.참 도경훈이 엄맘니다.
그치만 논두렁 식구는 할께요. 여유잇는 생활이 아니라서 ...
다음에 빌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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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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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내외도 방문하고싶은데 ...
재욱맘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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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1
주승이엄마
2005-01-16
1377
1441
재호,재창이 엄마예요...부탁이 있어서요...
2
장지은
2010-01-09
1374
1440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김은영
2005-04-28
1373
1439
새끼일꾼으로 가고싶은데요..자유학교 2번 가봤습니다.
석예만
2005-02-17
1373
1438
청소년계자 명단(소명)입니다.
1
하유정
2010-12-16
1370
1437
신나는 자유학교
김민재
2004-06-03
1370
1436
6월 말쯤 방문을 원합니다.
유효진
2004-05-21
1370
1435
물꼬에 방문하고 싶은데요~
2
정지연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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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남은 학부모님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2
물꼬지망생
2006-03-04
1364
1433
하하.. 옥영경선생님 정말 뵙고싶네요^^ 저 우영이에요
노우영
2004-07-16
1361
1432
서울사무소 전화번호를 알고 싶은데요 ^^
강수현
2004-05-18
1355
1431
우리집 주소가 바뀌어요!!!상범샘!
2
이다예
2004-06-18
1349
1430
옥샘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1
장화목
2015-02-21
1348
샘 죄송해요
방실이
2004-06-11
1345
1428
계절학교 일정이 나왔는지...
이현숙
2004-05-12
1346
1427
사회복지사 경품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영인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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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계자문의
2
김수현
2008-07-14
1341
1425
안녕하세요~ 민석엄마입니다...
1
원준석
2012-08-13
1334
1424
127번째 계절자유학교 준비물에 대하여
1
강예원
2008-08-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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