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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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8064 |
5724 |
마무리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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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 |
2016-08-13 |
3890 |
5723 |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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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20-01-10 |
3881 |
5722 |
옥쌤 고맙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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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찬 |
2020-01-18 |
3880 |
5721 |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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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지혜 |
2016-08-14 |
3865 |
5720 |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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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4-22 |
3860 |
5719 |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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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6-17 |
3850 |
5718 |
잘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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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
2020-01-18 |
3847 |
5717 |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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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0-06-28 |
3838 |
5716 |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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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13-01-18 |
3836 |
5715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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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엄마 |
2016-08-15 |
3835 |
5714 |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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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1-11-14 |
3831 |
5713 |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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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
2014-07-09 |
3825 |
5712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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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실 |
2023-08-12 |
3803 |
5711 |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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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09 |
3798 |
5710 |
도착완료 ㅎ -현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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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 |
2012-01-14 |
3794 |
5709 |
좋은 한밤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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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20-01-18 |
3793 |
5708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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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0-04-26 |
3780 |
5707 |
잘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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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5-27 |
3780 |
5706 |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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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776 |
5705 |
건강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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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20-01-17 |
3774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