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7 21:09:54 *.62.3.34
2015.08.11 21:03:23 *.33.160.87
찐빵이 돼서 온 건호였지요.
잘 보냈습니다. 건호 덕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뵌 지 오래이어요.
8월 인사동 회동에서 뵐 수 있길. 28일 이생진 선생님 시낭송 자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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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샘이 어른계자도 함께하는 중이라 물어보았어요
아웬크림? 이거라고 하더군요ㅎㅎ
건호는 언제나 봐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아이에요
머지않아 또 보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