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계자의 여운이 남고 정말 빨리 지나간 계자였던거 같아요.
모두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뵙고 싶어요.
근데 옥샘, 물꼬에선 요새 미리모임 날 글 말인데요, 저 10학년이에요..ㅎ
2015.08.07 21:23:08 *.62.3.34
2015.08.08 03:47:11 *.226.207.22
그러게. 올려놓고 아차 했는데, 그걸 고칠 그 짬이 안난.
지금 어른 계자 중.
아, 잠 좀 자고 싶다아아아아앙.
잘 갔고나.
찬영이 때문에 마음이 좀 무거운.
으윽, 이 몇 줄도 졸려서 뭐라고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
애썼다고, 사랑한다고, 기다리겠다고, 그런 말들 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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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고 고생많았어~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