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95 추천 수 0 2015.08.07 19:53:57

3시 40여분에 출발하여

지금 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지도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


네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 저녁 먹으려 합니다 !


저녁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른계자 불참하게되어 죄송합니다 ㅜㅜ

계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뵈요!


희중

2015.08.07 21:25:32
*.62.3.34

지지난번 여름일정과 이번 여름일정
비교가 많이 되었지ㅋ 참말 고생많았규
머지않아 보게나!
믿고 쓰는 경철군ㅋㅋ

옥영경

2015.08.11 21:06:02
*.33.160.87

잘 갔고나.

여기도 어른 계자 잘 마쳤으이.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음... 그대가 없어서? 하하

미리 들어와서, 또 지내는 내내 욕봤으이. 퍽 든든하고 고마웠네.

보는 날이 가깝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191
5765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146
5764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4143
5763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4122
5762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119
5761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4114
5760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4113
5759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111
5758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109
5757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4089
5756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4083
5755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083
5754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070
5753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066
5752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061
575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041
5750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4039
5749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034
5748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992
5747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987
574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9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