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5박6일의 시간이 빠르게 가서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처음이어서 정신없이 지냈지만 얻어가는 게 너무나 많습니다. 벌써 다시 보고싶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5박6일의 시간이 빠르게 가서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처음이어서 정신없이 지냈지만 얻어가는 게 너무나 많습니다.
벌써 다시 보고싶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2015.08.08 21:34:35 *.62.67.99
2015.08.11 20:52:01 *.33.160.87
유장이가 얻어가는 게 많았듯
유장이가 여기 남긴 것도 많았으리.
애썼네.
좋은 날 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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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고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