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잘 지내시죠?

조회 수 3029 추천 수 0 2021.01.23 14:27:10
방채미 *.7.24.131
물꼬는 배울 것이 참 많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평소 할 수 없었던 경험으로 가득찬 것 같습니다.
옥쌤과 오래오래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376&act=trackback&key=8bc
목록

옥영경

2021.01.23 23:41:48
*.33.184.117

어, 채미샘, 반갑습니다.


서로 배울 수 있으니 참으로 소중한 공간.

아름다운 청년을 알고 있다는 건 노인네를 느껍게 한다오.


부디 강건하시고, 

보는 날이 가깝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06
5745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897
5744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97
5743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7
5742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97
5741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97
5740 -_-asasas 운지. 2003-01-23 897
5739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897
5738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97
573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97
5736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897
5735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734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7
5733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5732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7
5731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5730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7
5729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5728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27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7
5726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