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조회 수
1086
추천 수
0
2007.01.13 09:43:00
박찬호
*.236.48.7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587
선생님, 저 찬호에요.
집으로 잘 갔어요.
참,저희 집에서 김치볶음밥 만들었어요.
제가 썰기담당,아빠가 넣기담당,엄마가 볶기담당을 했어요.
참,재미있어요.지붕위의물고기크크
그리고 내일은 김치 수제비 만들 예정이에요#$%^@^%$#^^
ekadp Eh qhkdy나는받보당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587&act=trackback&key=b27
목록
수정
삭제
이영화
2007.01.13 00:00:00
*.155.246.137
우와! 대단하다.ㅋ
김치 수제비도 맛있게 만들어~
댓글
수정
삭제
수민
2007.01.13 00:00:00
*.155.246.137
멋져멋져+_+
수제비는 반죽을 오래 해야 맛있어-_ - ;;;;
맛있게 만들어 먹고 담에 또 봐♡
댓글
수정
삭제
홍선아
2007.01.22 00:00:00
*.155.246.137
찬호야 김치 피자도 맛잇단다ㅎㅎㅎ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89
2505
잘 도착했습니다
류기락
2007-01-12
980
2504
잘 다녀왔습니다.
[6]
동휘
2007-01-12
942
2503
잘 도착했습니다.
[5]
김수현.현진
2007-01-12
927
2502
벌써 보고싶어요~~
[6]
홍선아
2007-01-12
975
2501
윤정,하늘,성래,호일 잘 도착했어요.
[5]
향
2007-01-12
1312
»
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3]
박찬호
2007-01-13
1086
2499
물꼬 아주 재미있었어요(비밀번호:568456)
[4]
범순
2007-01-13
943
2498
집에 왔네요
[7]
수민
2007-01-13
982
2497
옥샘,수민샘, 영화샘,등등 모두고마웠어요
[2]
범순
2007-01-13
972
2496
옥샘께 감사드려요
[2]
범순
2007-01-13
982
2495
안녕하세요?
[3]
재용이 엄마
2007-01-15
1050
249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문인영
2007-01-20
990
2493
훗:)
[3]
수민
2007-01-22
1157
2492
머리속이 텅?!!!!!!!
지우선우
2007-01-22
1030
2491
잘 지내겠지요?
준영맘
2007-01-23
994
2490
마음이 놓입니다
윤하맘
2007-01-24
1150
2489
가슴이 찡~
[1]
지우선우
2007-01-24
1089
2488
빈 자리
지우선우
2007-01-25
919
2487
준영이가 김치 호떡을?
준영맘
2007-01-27
1093
2486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5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김치 수제비도 맛있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