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조회 수 948 추천 수 0 2002.02.06 00:00:00
드디어 혀니가 글을 완성했습니다.

기나긴 대 장정의 시간이였습니다.

4일간 다녀오고나서 6일간 고민끝에 드디어 글을 완성했슴다.

뻥 조금 보태어서 12시간은 투자했을 검다..아니 생각해보니 뻥이 아닌 것 같슴다..TT

정말 눈물겨운 시간이였슴다.

공돌이가 글을 쓸려니 한문장 쓰고 읽어보고 한문장쓰고 읽어보고....휴~~~

힘들었슴다.

그런데.....

첨부파일을 붙일 곳이 없음다..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여기다 복사해서 올려야 하는 건지...

좀 많이 긴데..

또 다시 기다리겠슴다.

제게 답변 글 주실때까지..

그럼 다들 건강하시구요..

다음달에 애육원에서 뵙죠..

그땐 희정샘도 오시구요...장구 이제 다 배우셨다니...축하합니다..

다음에 제가 얼마나 잘 하시는지 꼭 보러 갈껌다..그때까지 열심히 연습하시길..

다들 안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21
5724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723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2
5722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2
5721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22
5720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719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23
5718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3
5717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3
5716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3
5715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3
5714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3
5713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3
5712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5711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3
5710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3
5709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3
5708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3
5707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5706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705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