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85 추천 수 0 2009.04.27 14:00:00
잘 도착했습니다.
그 곳에서 본낸 시간들이 모두 에너지가
되었나봅니다.
연등행사로 2시간 30분정도를 걸었는데도
피곤하질 않네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같이보냈던 인연들께도 안부전합니다.

김호성

2009.04.27 00:00:00
*.155.246.137


미성이 어머니시죠?^^
그 때 찍은 사진 보내드릴테니 이 메일 주소를 좀 보내주실래요?
제가 방명록에서 이메일 주소를 적지 못하고 왔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hoseongi@hanmail.net 입니다.

류옥하다

2009.04.28 00:00:00
*.155.246.137

와~ 잘 됐네요.
기회가 되면 또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중에 또 뵈요~~~~

옥영경

2009.04.29 00:00:00
*.155.246.137


의논하던 일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외가, 네, 참 반가울 일입니다.
시설아동 아이들에게 그러하듯
다른 아이들한테까지도 그렇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아무쪼록 몸 잘 살피시구요
계원이 태훈이한테도 안부 전하여 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31
5764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2
5763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2
5762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61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60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32
5759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32
5758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33
5757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3
5756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755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754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3
5753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3
5752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33
5751 신난다!! 태정 2002-07-18 934
5750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4
5749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4
5748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4
5747 [1] 채은규경네 2004-04-01 934
5746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4
5745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