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462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53
5764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31
5763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2
5762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2
5761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32
5760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2
5759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58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57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32
5756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55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2
5754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32
5753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33
5752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751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750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33
5749 신난다!! 태정 2002-07-18 934
5748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4
5747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4
574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4
5745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