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한낮입니다

조회 수 3166 추천 수 0 2021.01.23 16:32:22
물꼬 사람들과 그공간이 그리워지는 한낮입니다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를 잘 붙들며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옥쌤, 삼촌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1.01.24 23:43:09
*.39.130.190

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61
5744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4295
5743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4290
5742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264
5741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257
5740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246
5739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4246
5738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4234
5737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4225
573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4213
5735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4208
5734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4206
5733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4186
5732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4185
5731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4175
5730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4153
5729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4142
5728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4138
5727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4136
5726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4130
5725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41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