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495 추천 수 0 2019.08.10 12:17:16
어제 계자가 끝난 후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야 쓰네요
계자를 통해 옥샘께, 다른 샘들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164계자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범마마

2019.08.10 14:51:34
*.4.25.209

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윤희중

2019.08.10 14:55:3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보면 좋겠네요^^

휘령

2019.08.10 15:52:25
*.151.112.223

지현샘! 많이 애쓰셨어요. 아이들 같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아이들 곁에 있어준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느 날 다시 만나요!

물꼬

2019.08.10 18:52:46
*.33.178.70

지현샘,

불편한 발로(물꼬가 좀 열악하잖아요) 지내시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을,

게다 아이들까지 건사하느라...

계곡으로 또 산으로 우리들 우르르 다 나가고 나면

번번이 남은 아이들과 청소는 샘의 몫이었는데...

샘의 역할을 또 그리 잡아 해내주셨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01
5704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2
5703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2
5702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12
5701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12
5700 잘 도착했습니다~! [6] 오세훈 2010-08-15 912
5699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12
5698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홍종현 2002-02-06 913
5697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imagemovie 김용현 2002-03-08 913
5696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913
5695 ㅠ.ㅠ 쌔끠읠꾼 되고 2002-07-09 913
5694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913
5693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913
5692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913
5691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913
5690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3
568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13
5688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3
5687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3
5686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913
5685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