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37 추천 수 0 2020.08.15 14:25:18
친구네 들렀다가 방금 광주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많이 깨달은 계자였습니다.
고생한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다들 밥 맛있게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954
5744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901
57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901
5742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901
5741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901
5740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1
5739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38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5737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901
5736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901
5735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901
5734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901
5733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901
5732 수고하시는 샘들...... 김정희 2008-08-13 901
5731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1
5730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901
5729 헤헤.. [4] 큰동휘 2009-08-13 901
5728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5727 옥샘 [3] 희중 2009-08-28 901
5726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file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1
5725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