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07 추천 수 0 2010.08.15 15:01:00
와...!
진짜 이번 계자 대박.
제가 6학년이여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네요.
특히.. 다른 쌤들도 잘 해주셨지만.
수진이 누나! 현곤이형!
잘해줘서 고맙구..
옥쌤도...
하다도...
아람쌤도...
야진주쌤도...
쌤진주쌤도..
희중쌤도...
수진이 누나도..
현곤이형도..
재훈쌤도..
진혁쌤도..
세아쌤도..
등등.

다들 힘내시고!!
겨울 계자때까지 보고싶은맘 꾹 참고... 있을테니
나중에 뵈요~!

류옥하다

2010.08.15 00:00:00
*.155.246.137

시장님,
제 이름도 있다니 영광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또 오시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

2010.08.15 00:00:00
*.155.246.137

세훈아~ 잘 움직여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벌써부터 새끼일꾼의 기질이 보이고있어ㅎㅎ
담에 또보자

희중

2010.08.16 00:00:00
*.155.246.137

누나(인영)의 뒤를 잘 잇는 거 같구나 ㅎ
이번에도 보기 좋았어 ^^
잘 지내줘서 고맙고 수고했어~

진혁

2010.08.16 00:00:00
*.155.246.137

담 계자에도 와서 얼굴 함 봤으면 좋겟다 ㅋ

백진주

2010.08.24 00:00:00
*.155.246.137

다음엔 새끼일꾼으로 보장 호호

옥영경

2010.08.28 00:00:00
*.155.246.137

촛불 앞에서 네가 해준 이번 계자에 대한 평가가
이번 계자를 더욱 빛나게 했더랬다.
겨울을 기다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582
5724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1
5723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1
5722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1
5721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1
572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31
5719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31
5718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1
57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1
5716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1
5715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1
5714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31
5713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31
5712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1
5711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1
5710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1
5709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1
5708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1
5707 안부 여쭙니다. [1] 구름아저씨 2006-03-15 931
5706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1
5705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