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조회 수 1019 추천 수 0 2010.09.29 21:31:00
옥샘추석잘보내셨는지요~ㅠㅠ

옥샘몸좀아프시다면서아직아프신가요?빨리완케되세요ㅎㅎ

누나한테안부전했어염!!ㅎㅎ누나들도기억하던데요~~

세아누나도거기있죠?ㅎㅎ안부전해주세요!!!

세아누나좋겠다!~~물꼬에있고ㅠㅠ나도물꼬가고싶다!!몽땅계자갈수있음갈께용ㅎㅎ

옥영경

2010.09.29 00:00:00
*.155.246.137

아, 재훈아,
그러게, 보고싶으네.
학교 문제는 어쩌고 있는지,
은영이랑 지영이는 언제 얼굴 보여준다누,
진혁이는 어째 소식이 없는고?
몽당계자에 올 힘 아껴두었다 겨울계자에 나타나길.
기다리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501
572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30
572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0
5722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30
5721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0
572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30
5719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0
5718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0
5717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0
5716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0
5715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0
5714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30
5713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30
5712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30
5711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0
5710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31
5709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931
5708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1
5707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1
5706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31
5705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