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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2 00:00:00
김희정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56
우리 아리샘이 좀 바쁘잖어...
그래서 연락이 늦은 모양이구나.
오늘 새끼일꾼 연락처 물어보러 전화하실 걸 보니
오늘 저녁에야 소식이 전해지나 보다.
앞으로는 홈페이지에 미리 공지 하도록 하마.
두레일꾼들은 영동에서
과학터 계절학교를 준비하는 동안
너희들과 품앗이 일꾼들이 서울에서 애쓴다.
잘 다녀오고 다녀온 얘기 게시판에 남겨주면 더 좋겠다.
보고싶다... 수진아,
추운날들이네.
감기조심, 차 조심...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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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56&act=trackback&key=b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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