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986 추천 수 0 2004.01.19 01:30:00
안녕하세요.
제가 지은이라고 하면 아실런지 의문이지만..
이렇게 무작정 올림니다.
게시판을 돌아보니 다들 안녕히 계신 가봐요.
너무 오랜만이라는 말조차 의미가 없을 것 같은 느낌..
바쁘다는 핑계, 게으르다는 이유로...
이제야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특히, 옥 선생님께 여러번 메일을 쓰려 시도 했지만 정말 말도 않돼게
반송이 오고, 지워지고, 또 컴퓨터가 갑자기 나가고...
왜이리 옥 선생님 생각에 갈비뼈가 쑤신지요,,,
이 모든 것이 다 하늘의 뜻인 것 같습니다.
추우실텐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여기 오신 모든분들께 올 한해를 시작으로 행복 하셨으면 하고
기도 할께요.
항상 하늘의 도우심을 느끼시길!!!
LOVE
지은 올림


흰머리소년

2004.01.19 00:00:00
*.155.246.137

김지은님? 혹시 내가 알고 있는 난초님의 이름도 김지은인데요.....

옥영경

2004.01.23 00:00:00
*.155.246.137


생각하면 갈비뼈가 쑤신다...
그래 꼭 그 표현이다 싶다, 네 생각을 하면.
오래 기다렸는데, 여전히 뉴캐슬에 있을까, 아니면 시드니?
로렌의 혼례 소식은 들었을지...
히스페닉 여자분인 모양이더라, 두 사람 찍은 사진과 초청장이 왔더랬다.
한국 들어오면,
아니 언제든,
연락다고, 다고.
많이 그립다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96
5724 옥쌤!!~ [12] 경이 2010-10-18 924
5723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5
5722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5
5721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5
5720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5
5719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5
5718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5
5717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5
5716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5
5715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5
5714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5
5713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5
5712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5
5711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5
5710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5
5709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5
5708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5707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5
5706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25
5705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5
XE Login

OpenID Login